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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이야기 마지막에 그 술을 앞에 두고 기어코 참아낸걸 생각하면 절대 알중이 아님
그냥 술도 아니고 작중 최고의 한식전문점에서 격에 맞는 술을 빚던 사람이니 ㅎㄷㄷ
알중이 아니라 전문가자나
전통주 소물리에인데?
난 술을 마시면 기분이 나빠지는 성향이 있어서 안마시니까 잘 모르겠네...
그냥 마시면 상태이상 걸린 느낌이라 짜증이 계속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