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더 싼 충주사과... +205 [8]

댓글(8)

• turkish_angora 답글달기

  영상보면서 충주시측에서 얘기한 게 전 납득이 가던데.. 가격이 오르기전 납품된 거라든지 아니면 그 당시 계약으로 간거면 뭐 어쩔 수 없고 아무래도 시장에 따라서 가격 정책도 다르고... 저걸 욕할 게 아니라 우리도 반대로 외국꺼를 수입하도록 바껴야...

• 캐논의추억 답글달기

  한국 사과는 한국에만 있습니다.
  
  한국의 배도 한국에만 있습니다.
  
  
  
  오렌지나 체리, 망고가 사과와 배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콰콰콰콰 답글달기

  저건 괜한 트집이죠.
  
  연간계약, 밭떼기 계약이나 마찬가지일테고 작년에 계약했을텐데
  
  국내에 사과 없다고 납품을 안하면 위약금은 어쩌자고...

• OHLL 답글달기

  장기계약이라 어쩔 수 없나보죠, 선적일자도 사과값 오르기 전이었다 하고
  
  중요한건 산지에선 저래 팔아도 남는데 중간유통이 과일값 올랐다고 사기치고 마진 개같이 붙여먹고 있다는거

• 푸라비다 답글달기

  충주맨이 서울가서 충주사과 결국 못찾았는데
  
  미국을 갔어야 했군요.

• 夜[바보로]㉿ 답글달기

  국내 유통 과정은 정상이 아니라는 소린가?

• 초이™ 답글달기

  충주 지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중간 상인들이 창고에 놓고 저울질 하는것입니다.
  
  
  
  중간상인에 국민 모두가 놀림당하고 있습니다.

• 초이™ 답글달기

  역수입해서 가격 안정화 해야 합니다.
  
  이럴때 정부가 나서야 하는데...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