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80 [15]

댓글(15)

• 창공의별04/29 답글달기

• EMIRT04/29 답글달기

  ..다행이네요오... 진짜...ㅠㅠ

• 봉황튀김04/29 답글달기

• gripen04/29 답글달기

  아가..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 배신하고싶어라04/29 답글달기

• 저는 님친구입니다04/29 답글달기

  요즘 의술이 진짜 쩐다니까

• OasisYounha04/29 답글달기

  나는 중학생 때 걸려서 그런지 의사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 박쥐얼간이04/29 답글달기

  완치되어서 다행이다ㅠㅠ

• hare.guu04/29 답글달기

  다행이야

• 나나치66604/29 답글달기

  쑥쑥커서 국민연금 의료보험 많이 내다오..

• 04/29 답글달기

  으 가슴졸이며 보다가 잘 치료됐다고 하니 안심됐다..

• Zxcv22204/29 답글달기

• 어그로보면피빠는모기04/29 답글달기

  암센터 의사들이 구렇게 힘들다든데

• 나보다쎈탈영있으면나와보라그래04/29 답글달기

  대충 눈물을 금할 수없다는 글

• 나코쨩04/29 답글달기

  애기들이 안아펏으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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