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남편에게 친정엄마앞에서 폭행을당하고 형제들도맞았어요 글에 나오는 형되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의 일이 사실대로 공론화 되길 바라며...
제수씨가 완전 허위의 사실을 보배드림 게시판에 올렸고 우연히 보게되어 반박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저희 가족이 제수씨의 형제들을 때렸다는 사실에 대해 내막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 9월 1일 제수씨의 언니에게서 제 아버지에게 동생부부싸움 문제로 만나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식당을 운영하고 저는 같이 돕고있습니다 식당은 보통 22:00 ~ 22:30에 마감을 합니다 그런데 제수씨의 언니는 우리가 20:30분쯤 갈테니 식당문을 닫으라고 하였습니다
제수씨의 언니도 본인의 동생이 남편에게 맞았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나빠서 그랬겠지만 저 또한 제수씨의 언니가 제 아버지에게 식당문을 닫아라 마라 하는것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렇지만 잘 누르고 예약손님이 있기때문에 식당문을 닫지는 못하지만 20:30에 식당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속된 20:30분에 제수씨의 언니와 남동생이 식당에 왔는데 제수씨의 남동생이 피던 담배를 튕기면서 식당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흡연을 할거면 근처에서 하고 오던가 하지 사돈집에 오면서 피던 담배를 제 앞에서 튕기면서 인사도 안하고 제 눈을 응시하면서 들어오길래
순간 저는 이성을 잃고 제수씨의 형제들과 서로 몸싸움을 하였습니다
제수씨는 제가 생식기를 찢어버린다는 욕설을 하였고 돌아가신 제수씨의 아버지를 모욕하였다고 했는데 제수씨는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제수씨의 언니, 남동생 그리고 저와 제 부모님, 동생이 그자리에 같이 있었습니다
제수씨에게 그런말을 한적은 단언컨데 없습니다
이일로 저와 제수씨의 언니, 남동생은 폭행으로 형사입건되었고 현재 법원에 벌금형 구약식 기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와 제수씨형제들의 싸움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동생과 제수씨는 이혼소송중에 있고 현재 별거상태입니다
2. 동생이 제수씨를 일방적으로 폭행하였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혼인기간동안 동생과 제수씨 사이에 상호 욕설과 폭행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수씨의 주장처럼 동생이 일방적인 폭행을 가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또 제수씨가 본인의 어머니앞에서 동생에게 맞았다고 했는데 그 날 제수씨의 어머니는 거실에 있었고 안방에 동생부부가 조카의 머리를 말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조카가 울게되었고 육아스트레스로 예민해져있던 동생부부가 말다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제수씨는 들고있던 헤어드라이기로 동생의 머리를 가격했고 동생도 발로 제수씨의 엉덩이를 걷어 찼습니다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제수씨의 어머니가 안방으로와서 뭐하는 거냐고 다그쳤고 싸움은 종료되었습니다
제수씨의 손에 금이 간 것도 언젠가 동생부부가 말다툼도중 감정이 격해져 제수씨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동생의 뒤통수를 가격하다 손에 금이 가게 된 것입니다
만삭일때 동생이 때렸다? 완전히 허위사실 입니다
한번은 동생이 조카와 안방에서 자고있는데 제수씨가 발로 종아리를 걷어차며 "야 일어나" 라고하여 동생이 잠을 왜 그렇게 깨우냐고 말하며 다툰적이 있다고 합니다
동생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을때는 제 동생도 잘못이 있었겠지만 제수씨 또한 싸움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을 했다라는 것입니다 즉 일방의 잘못이 아닌 쌍방의 잘못 이라는 것입니다
동생부부가 작성한 공증서류 일부 입니다
공증서류에는 쌍방폭행으로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결론은 동생부부의 혼인생활중 동생의 일방폭행은 없었습니다 모두 쌍방 폭언, 폭행이였습니다
3. 상견례자리에서 했다는 말에 대한 반박
제 어머니와 제수씨가 수차례 나눴던 카톡이 그대로 있습니다 제수씨 생일에 보내줬던 기프트콘.. 식당에 와서 밥먹고 가라고 카톡한 내용..
또 동생부부가 딸을 출산하였을때 축하하고 몸조리 잘하라고 200만원을 입급한 계좌이체 내역도 있습니다
제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이 진심으로 기뻣고 며느리를 가족의 한사람으로 받아드리려고 했지 상견례 자리에서 그런 개념없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 제수씨는 형제들까지 형사입건되어 처벌 될 상황이고 이혼소송으로 감정이 상할대로 상하여 허위의 사실을 온라인상에 유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심정은 제수씨의 허위사실 유포로 화도 나지만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가정사가 세상에 알려지는게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공론화가 되더라도 있는 사실 그대로 공론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 못키우겠다라고 한적 없습니다 동생은 양육권은 엄마에게 가는것에 동의했지만 엄마가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동생이 키울것입니다
재산분할, 위자료는 상호 이견이 있습니다 이혼소송에서 나오는 결과에 따르면 될것 같습니다
양육비 월 70만원씩 지급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크면 양육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더 지급할 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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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반박 cctv 올려주세요 아내분
도긴개긴
그러니까 병신 같이 한쪽 입장만 보고 개드립좀 치지 마세요 쫌쫌
소송중인데 왜 이걸 공론화 하려는건지 여자분이 이해가 안되네.
여자쪽에서 먼저 글 올려서 여론전 펼쳤으니 이쪽도 반박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