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감동브레이커 | 13:33 | 조회 0 |루리웹
[25]
미친멘헤라박이 | 13:34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13:30 | 조회 0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13:30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1593729357 | 13:27 | 조회 0 |루리웹
[13]
공구09 | 13:2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8202742250 | 13:27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2913546941 | 13:22 | 조회 0 |루리웹
[52]
쥐옥 | 13:25 | 조회 0 |루리웹
[7]
워렌존버 | 13:29 | 조회 392 |SLR클럽
[6]
Film KING | 13:20 | 조회 600 |SLR클럽
[9]
Rs9000x | 13:18 | 조회 675 |SLR클럽
[3]
이튼튼한나라의앨리스 | 26/01/11 | 조회 0 |루리웹
[12]
히틀러 | 13:21 | 조회 0 |루리웹
[25]
Prophe12t | 13:20 | 조회 0 |루리웹
제정신인 선생들이 드물던 시대
군국주의 망령이죠 뭐.
그렇죠. 저문화가 집에서.. 군사정부의 사회는 곳곳이 그렇게..
사회의 병영화가 공공연한 주장이었죠.
이삼십대 2찍이들이 필시 경험했어야하는 문화인데...
군정의 잔재..ㅆㅂ
초등 5학년때
우리 학교로 새로 부임해서 오신 선생님
다른 초등학교에서 오셨다는것만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나이는 30대 초반이며
총각 선생님이셨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선생님은 아이들을 연대해서 기합을 많이 줬었네요
예를 들어서 감기가 심한 아이들이 기침을 하면
지금 부터 누구든 기침을 하면 모두가 같이 의자를 들고
한시간 내내 눈감고 책상위에 무릎을 꿇고 있어야 한다고
엄포를 줬고 실제 감기가 심한 아이 몇몇이 기침을 하면
그 기합을 준다던지...
자기 맘에 안들면 날이 추운 초겨울날
칼바람이 휭 부는 교사와 화장실앞 공간에서 남녀 학생 모두
맨땅에 업드려뻐쳐를 시킨다던지 암튼 별명이 살충재 였는데...
언젠가 길에서 선생님을 만났는데 갑자기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어서
우리 학교 여자 선생님을 찾아서 그 부모님에게 바꿔달라고 하는
일을 시켰네요.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어설프게 시키는데로 못하니
다음날 학교에서 따로 불러서 다른 이유를 대면서 따귀를 때렸던 선생님
지금 생각해보면 참 기막힌 일인데... 김충재 선생님
지금은 어찌 살고 계실지...그 당시 좋아했던 선생님과 결혼은 하셨는지
참 지금쯤 나이는 80세가 다 되어 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