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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ㅎㅎㅎ 귀여워
아저씨 과적 걸리면 책임질거에요??
덤프 가져다 놓고 눈 빛이 얼마나 초롱 거렸으면 ㅎㅎㅎㅎㅎ
아저씨 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뒤에 한 삽 퍼서 오시는 분도 계시네요
크 따뜻한 사람들
국민학교 입학전 동네에 발전소 들어오느라 매일같이 중장비를 볼수 있었다. 그중 굴삭기를 너무 좋아해서 굴삭기 작업할때 같이 장난감 굴삭기로 따라했었다. 현장일을 하시는 아버지는 너무 못마땅하게 보셨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몸살로 앓아누우셨을때 농으로 아들! 아버지 죽으면 어뜩할래? 물으셨는데 굴삭기를 너무 좋아한 나는 '포크레인으로 파묻으면 되지' 했다가 굴삭기 장난감 압수당하고 당분간 밖에도 못나가게 되었었다. 저거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애엄마가 예뻤네 몸매가
어우 저 섬세한 조종간 놀림 ㅎㅎㅎ
뒤에 아저씨 이미 한삽 퍼오고 계심. 멈칫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