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아버지 옷 실풀어서 우리들 스웨터, 조끼 뜨개질로 만들어주시곤 하셨는데..
몇해전 문득 뜨개질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주부 학생들에게 방법을 배워 목도리를 만들었었네요...
재밌더라구요……^^
옷걸이에 걸려 있어서 두르고 왔더니 따수워요…
머스타드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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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몇번 풀었다 다시 했어요……^^
금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