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디즈니 스튜디오 페이스북에 올라온 컨셉아트와 설명 번역-2 +17 [2]

지난 글에 이어서

We attempted a robot theme with many variations, like solar panels, fins, heads. But it didnt look like a building anymore, it became an abstract idea. We had to find the right mix of architecture that made for an exciting design, but not push it so far that it looked like a spaceship or something from Star Trek.” -Scott Watanabe, art director, environments

우리는 로봇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했어요, 태양광 발전판, 지느러미, 머리 처럼요. 그런데 더이상 건물 같아 보이지 않고 추상적인 아이디디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멋있는 디자인을 위해 적절하게 건축하고 섰어야 했어요, 너무 많이 가버려서 스카크렉에 나온 우주선처럼 보이지 않도록요. -스콧 와타나베, 아트 디렉터, 환경(배경)

Early designs of Tadashis lab inside San Fransokyo Tech.

샌프란소쿄 공대에 테디 연구실의 초기 디자인

The Big Hero 6.

비켜로여섯

We wanted a real relationship between Tadashi and Hiro. Theyre not too sentimental with each other, they wrestle and beat on each other. But theyre also robotics students, not football players.” -Don Hall, director

우리는 케디와 히로 사에이 진짜 관계가 있길 바랐어요. 서로에 대해 너무 감성적이지 않고, 서로 레슬하고 장난으로 때려요. 그러면서 로복학 학생들이에요, 미식축구 선수가 아니라. -돈 홀, 감독

To keep Hiros teenage boy quality, even after he becomes a super hero, I thought of dreams about flying, how clothes flap in the wind. I wanted to tap into that awesome feeling for Hiros supersuit.” -Shiyoon Kim, character designer

히로에게 청소년기 남자아이같은 특징을 계속 주기 위해, 슈퍼 히어로가 된 후에도, 저는 하늘을 나는 꿈과 바람에 옷이 어떻게 펄럭이는지 생각했어요. 저는 그 멋진 느씸을 히로의 슈퍼슈트에 넣고 싶었어요.: -김시윤, 캐릭터 디자이너

Dont mess with Wasabi.

와사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요.

와사비 건드리면 좆됨

여기까지가 오늘 올라온 컨셉아트 전부인 것 같다

페이스북이 갈수록 이상해져서 가끔 타임라인에 글 다 안 보여주고 일부만 띄워놔서 놓친거 몇 개 있을 수 있음

다음엔 레딧 비켜로 제작진 AMA 들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