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보수하다 발견된 물건 +204 [10]

댓글(10)

• 금빛곰돌이04/26 답글달기

  폭파시켜

•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04/26 답글달기

  [전술적 침묵]

• 쟈비네 샤르04/26 답글달기

  저게 뭔 저주 굿즈냐...

• 벤데타04/26 답글달기

• 빠다는버터▶◀04/26 답글달기

  뭐야 ㅅㅂ 무섭게

• 대파한단 8만원04/26 답글달기

  와 꽁돈

• GWAK P04/26 답글달기

  새 집에다가 운 좋으라고 넣어놓는거 아닌가?
  돈이랑 부적

• 너님은끔살요04/26 답글달기

  ATM으로 제령 하기

• 나만정상인04/26 답글달기

  좀 나이드신 분들이 꼭 이 집 가가는 사람들 복 받으라고 부적같은 거 만들어서 안 보이는 곳에 숨겨두고 가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팔고 싶지 않았단 집을 팔면 저주 받으라고 숨겨놓고 가는 경우도 있음. 사실 전자도 안 하는 게 나은데 어르신들 그거 하지 말라고 해도 자기가 좋은 뜻에서 하는 건데 왜 막냐고 막 화내다가 나중에 세입자란테 들켜서 항의 받고는 하더라

• 폐인킬러04/26 답글달기

  보통 못을 박는 건 저주의 일종일텐데 어디에 못을 박은건지 신경쓰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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