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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장갑차 치곤 최고의 디자인.
100키로로 달리다가 줄이면서 떨어졌겠죠
역시 예쁜 탱크네요
중장비치곤 빠른 볼보!
볼보에 인상 깊었던 건 보행자 안전까지 생각하는 부분.
보행자 충격 시에는 앞 유리창 바깥쪽에서 에어백이 터지는 걸 본 것 같네요.
에어백 최초로 상용화한건 벤츠입니다...
여기서 최초라는 단어는 틀린 내용 입니다.
최초의 에어백 상용화 한건 GM 이며, 에어백을 장착한 이후 최초 생산한 차량은
‘1974년형 올즈모빌 토로나도(Toronado)’ 입니다.
벤츠는 1981년 부터 옵션으로 선택하게 하였다가, 1987년 세계최초 운전석&조수석
모두 에어백을 기본사양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안전해서 좋긴한데 뽐뿌 원글 작성자가 제가 본 그 아이디가 맞으면 볼보 광고하는 영업용 아이디에요..
구형 볼보(S80 2.4) 오너였다가 지금은 역시 구형 E클래스를 타고 있습니다.
안전.. 역시 믿음직 하지만.
전자계통 잔 고장이 많은 편이고, 정식 센터말고 고칠곳이 많지 않고 부품 수급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큰 단점이죠.
차는 시원시원하게 잘 달립니다. 하지만 역시 독일차에 비하면 (전륜구동 탓이기도 하겠지만) 마무리나 하체의 강성등은 한수 아래인듯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차를 차면, 패밀리 왜건으로 빨간색 각 볼보를 뽑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