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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어릴때 미미 쥬쥬 인형 이런거 머리카락 짤라줘야한다고 막 겁주던 아버지 생각나네 -,.-
생각해보니 애네는 머리숱도 별로 없고 머릿결도 엉망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희동네 마트가 새로 생겼는데 완구코너에 레고레어템이 많더라구요.
저희 신랑 넋놓고 구경하는데 다들 아빠들이 폭 빠져서 사고싶어서 구경하던데ㅋㅋㅋㅋ
옆에서 어떤 아빠는 돌도 안된 아기 준다며 막 레고 사자고 하고 애기 엄마는 말리고 ㅋㅋㅋㅋ
거긴 떼쓰는 애들은 없는데 떼쓰는 애들이 많더라구요.ㅋㅋㅋ
저희 아빠도 정작 딸은 관심 없고 아빠가 갖고싶은 현미경, 자동차모형, 조립하는 장난감 이런거 사줬었어요 ㅋㅋㅋ
아부지들 귀여우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