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동브레이커 | 25/11/18 | 조회 1152 |오늘의유머
[3]
다래삼촌 | 25/11/18 | 조회 891 |오늘의유머
[1]
아르테미 | 25/11/18 | 조회 2158 |오늘의유머
[5]
수집중 | 25/11/18 | 조회 1390 |오늘의유머
[5]
아냐그기아냐 | 25/11/18 | 조회 2013 |오늘의유머
[3]
방과후개그지도 | 25/11/18 | 조회 157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11/18 | 조회 1525 |오늘의유머
[9]
압생트. | 25/11/18 | 조회 688 |오늘의유머
[5]
변비엔당근 | 25/11/18 | 조회 2412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5/11/18 | 조회 3280 |오늘의유머
[8]
아냐그기아냐 | 25/11/18 | 조회 1038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5/11/18 | 조회 111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11/18 | 조회 1430 |오늘의유머
[3]
댓글러버 | 25/11/18 | 조회 1070 |오늘의유머
[5]
기류 | 25/11/18 | 조회 458 |오늘의유머
우외!!! 오유 금손분이시다!!!! 알고보믄 오유에 금손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농기구 손잡이로 활용해도 상당히 가볍고 튼튼하지요
….저걸로 맞으면 아프게따…. 후후후
저게 참... 풀인데 지팡이를 만들 정도로 단단해지는게 신기방기 합니다.
동네 할머니들이 지나다니며 이 집은 눈쟁이를 이랗게 키우네~? 풀이 어릴 때야 나물먹는데 요즘 누가 먹는다고~ 이거 어디쓸라고~? 하십니다.
명아주가 다른말로 눈쟁이 능쟁이 라고도 힌답니다.
저도 명아주하면 지팡이가 생각났어요!! 멋집니다
MOVE_HUMORBEST/1789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