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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박은 수분보충으루다가 제일가는 과일 아니던가옄ㅋㅋㅋㅋㅋ 정색: 너무 일찍 사서 그릉가 하나도 안 달았습니다;;;; (뻥치시네!!!!!!)
MOVE_HUMORBEST/1782507
우리집에도 올 해 첫 수박을 샀었는데, 흰 부분이 엄청 두꺼워서 껍질 잘라내고 나니 크기가 3분의 1만큼 작아졌답니다. 그래도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서 다행....
아이들 책 읽어 주기....하고픈 말이 많아요. 우리 큰 딸 아기때부터 책을 읽어주고 아빠가 책읽는 모습 보여주어서 (투석환자라서 매일 책을 읽었음. 기운이 없어 아무일 도 못하는 처지라...) 지금도 책을 무척 좋아하고 평생 독서하는 습관의 밑거름이 되었다는게 저의 자랑입니다. 그런데 가끔 각시가 책을 읽어 줄 때에, 종일 일하느라 너무 피곤한 상태라서 읽다가 엄마가 잠이 들어 버리는 사태가 종종 있었지요. 책 들으면서 자라고 읽어 주는데 아가는 눈이 초롱초롱( 아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엄마는 고로롱...거리며 잠이 들고..... 그런데 아빠가 읽어 주는 날이면 슬픈 동화에 아빠가 몰입해서 흑흑...하고 울어비리는 사태가 있었답니다. (집없는 소년, 성냥팔이 소녀, 플란다스의 개등...) 그 딸이 4살 되어서 병상의 아빠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던 모습이 제 평생의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따님께서 댓님께 책 읽어드리는 모습 상상만 해도....마음 한 구석부터 주황빛 따스함이 번져 옵니다....평생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이 얼마나 큰 자산인지 저도 너무 잘 알아서요... 아들 아기 때 부터 읽어주고 엄마가 읽으면 아들도 당연히!!! 책을 가까이 할 줄 알았건만...ㅠㅠ 세상에는 당연한게 없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들은ㅋㅋㅋㅋㅋㅋㅋ 책 잘 안 봅니닼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아들한테 책 읽어주믄서 울어버린적도 많아요....요샌 그림책도 그 얇은 책 한권안에 얼마나 깊은 이야기 들이 있던지...아들 읽어주며 놀랐었네요 오늘 같은 날은 제가 댓님 댁으로 몰래몰래 가서 그림자처럼 숨어서 따님께서 댓님께 책 읽어드리는 모습 보다가 행복하게 잠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