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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의 업적은. 저같은 무지렁이가 논하기에는 , 넘사벽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넘사벽이 무한 반복 중첩 수준이라 감히 논할 수 없고. 본문 스크린샷에 포함된 댓글 중에, "세조" 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과거 작성한 댓글의 게시물 링크를 먼저 첨부하겠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92588 조선왕조실록 중 기록 왜곡이 가장 심한 부분.jpg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01867 수양대군 글씨체.jpg 무엇보다 먼저, 세조를 참칭하게 만든 원흉 예종. 수양대군 (세조) 이 싸지른 해양대군 (예종) 수양 새끼가 총통위, 집현전, 경연 등을 폐지하면서 나라를 개판 만든 것. 반정으로 정권을 잡은 것 때문에, 그 이후 왕조에서 걸핏하면 '정통성 논란'이 나오게 만들고, 대대로 즉위하는 왕에게 '혈통에 대한 열등감' 을 품게 만든 것. 이는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불안증, 편집증, 의심병의 원인으로도 직결되며, 그 이외의 왕에서도 이런 경우가 제법 많이 나옵니다.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만, 일단 "세 (世)" 자를 쓴 것만 논해도 충분할 거라 봅니다. "세종대왕보다 더 공적이 높다" 또는 "세종대왕 만큼의 공적을 세웠다" 라고 짖어댄 게 바로 , 수양대군이 싸지른 해양대군입니다. 예종 새끼가 실제로 세종에 빗대서, '못 할 이유가 뭐냐' 라고 한 실제 실록의 내용입니다. ---- http://sillok.history.go.kr/id/kha_10009024_002 원상(院相) 영성군(寧城君) 최항(崔恒)과 도승지 권감(權?)에게 전교하기를, "대행 대왕의 존호(尊號)를 미처 올리지 못하고 갑자기 승하하시니, 추도(追悼)하는 마음이 망극하여 이제 시호(諡號)를 속히 올리고자 한다. 예전에는 달을 지나서 시호를 정하였는데, 이는 비록 아들이 그 어버이를 죽은 것으로 하지 아니하는 뜻이나 이미 염빈(斂殯)을 하였으니, 이제 다시 무엇을 말하겠는가? 속히 존시(尊諡)를 올리는 것이 태비와 나의 지극한 소원이다." 하니, 최항이 대답하기를, "옛 제도를 상고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였다. 전교하기를, "그것을 속히 의정부 당상과 일찍이 정승을 지낸 이와 육조(六曹)의 참판 이상을 불러서 회의하라." 하니, 드디어 의논하여 계달하기를, "묘호(廟號)는 신종(神宗)·예종(睿宗)·성종(聖宗) 중에서, 시호는 열문 영무 신성 인효(烈文英武神聖仁孝)로, 혼전(魂殿)은 영창(永昌)·장경(長慶)·창경(昌慶) 중에서, 능호(陵號)는 경릉(景陵)·창릉(昌陵)·정릉(靖陵) 중에서 하소서." 하였다. 임금이 보고 권감으로 하여금 묻게 하기를, "승천 체도(承天體道) 네 글자는 본래 존호(尊號)인데, 내게 이르기를 그대로 한다고 하였다가 이제 없앴으니, 이는 나를 꾀는 것이다. 저번에 내가 한계희(韓繼禧)에게 이르기를 자수(字數)를 제한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제 여덟 자로만 제한하였으니, 내가 어리기 때문에 이와 같이 하는가?" 하니, 좌우에서 모두 삭연(索然)103) 하여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좌의정 박원형(朴元亨)이 아뢰기를, "승천 체도 네 글자는 헛된 것 같기 때문에 신이 참으로 의논하여 없앴습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대행 대왕께서 재조(再造)104) 한 공덕은 일국의 신민으로 누가 알지 못하겠는가? 묘호(廟號)를 세조(世祖)라고 일컬을 수 없는가?" 하니, 하동군(河東君) 정인지(鄭麟趾) 등이 아뢰기를, "여덟 글자는 신 등이 감히 제한한 바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 조종(祖宗)의 시호가 모두 4자·6자·8자에 그쳤기 때문에 이를 모방하여 의논한 것입니다. 세조는 우리 조종에 세종(世宗)이 있기 때문에 감히 의논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한(漢)나라 때에 세조가 있고 또 세종이 있었는데, 이제 세조로 하는 것이 어찌 거리낌이 있겠는가?" 하니, 모두 말하기를, "이는 신 등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또 한계희가 재차 신 등에게 이르기를, ‘어찌 여덟 자로 한정할 것인가?’ 하였으나, 상교(上敎)라고 전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성상의 뜻을 알지 못하였으니, 대죄(待罪)하기를 청합니다." 하고, 한계희가 또 아뢰기를, "신이 명백하게 전하지 못하였으니, 신도 대죄하겠습니다." ---- 世 자는 "세상을 구한 수준" 이라고 언급할 때 쓰이는 한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자, "대행대왕 (수양새끼)' 의 공덕" 운운하면서 "세상을 구한 왕" 이니 세종대왕과 비견할 만하다고 망발을 저지른 겁니다. 그나마 예술 발전을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공신들이랑 잔치 벌이고 술판 벌여대니까 덩달아 "향락 산업" 이 발달하는 과정에서서 예술이 덩달아 발전했다 정도라고 봐야 됩니다. 런승만이 카츠란 통해서 낙랑 클럽 돌리는 등등 양공주 산업이 발달한 것이, 지금의 "아이돌 산업" 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럼, 런승만과 카츠란이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해줘야 하는 겁니까? 그 이외에도, 위에 첨부한 링크에서 설명하는 바. 총통위 폐지 및 보법의 문란으로 인한 '기술 발전 및 군대 약화' 와 함께 집현전과 경연 폐지로 "기초 학문 발전의 가능성" 조차 짓밟은 것들입니다. 수양대군 - 해양대군이 쌍으로 저런 겁니다. 세조 라는 휘호에 "대 世" 자가 들어가게 된 경위는 바로 이런 겁니다. "세종대왕에 비견 또는 더 위대한 왕이시다" 에 공감하실 수 있으신가요?
세조는 저 때부터 죽이지 못했던 이만주를 체포 주살한 공으로 세조일껄?
MOVE_HUMORBEST/178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