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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전국에 국사봉이 몇 개나 있는지 궁금...
릴베가 반중해서 짱개가 보이콧하면 우린맨밥만 먹게됨
MOVE_HUMORBEST/1781311
알배기 맛있다고 잡아파는건 다 막아야됨
1. 송이 채취는 원래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아야 되지만, 임산물 채취 허가 관련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이전에, "두릅 도둑 - 1억 당근 도둑" 관련 게시물처럼, 채취 허가 안 받고 싹쓸어가는 것들이 오히려 더 큰 소리 칠 수 있는 세상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4999 두릅도둑 잡은썰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40424 1억짜리 당근 서리 사건의 결말.jpg 포대 단위로 쓸어가서 불법 판매하면 그만이기도 하고. , 채취 허가 여부를 세탁 가능한 현실이기도 하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59282 "버섯 좀 땄는데 뭘"…산에서 무심코 주워왔다가 벌금 수천만 원? - 무심코 딴다는 게 수십킬로씩 쓸어오는 식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XjLhx6g5D9c 본격 송이철…불법 임산물 채취 '절도' https://kenews.co.kr/news/article.html?no=79915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경찰’과 ‘암행 드론’이 나선다 https://www.youtube.com/watch?v=GIBO8PMnpss 고가의 송이를 두고 불법 채취꾼과 벌이는 소리 없는 전쟁! https://www.sejong.go.kr/bbs/R0126/view.do?nttId=B000000051462Hp0vK3i&cmsNoStr=2260 2021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산림공원과) http://wildflower.kr/wfc_09/503971 불법 채취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 정리 게시물 링크 2. 송이버섯에 미쳐서 멀쩡한 나무까지 밀어버리고 소나무로 갈아치워버린 것 때문에, 소나무재선충 피해가 더 심각해지기도 했습니다. - 이건 저도 관련 기사를 봤던 적은 있는데, 관련 자료를 당장은 못 찾아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짜 아이러니한 건, 소나무재선충 방제 과정에 필수인 벌목조차 "소나무 없애면 그만큼 송이 산출량 줄어든다" 운운하면서 감염된 소나무를 방역처리하는 것조차 틀어막는 경우가 속출했다는 거죠. ----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 재선충, 송이산 삼킬라 만약 재선충이 이들 자연산 송이버섯 자생 소나무 숲을 감염시킬 경우 매년 수억원씩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송이버섯 채취를 하고 있는 농민들의 경제적인 피해는 물론 방제를 위해 지자체와 산림청이 소나무를 벌목 시도하면 이들 농민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송이버섯 생산지를 지키려는 농민과 재선충 방제를 위해 벌목을 시도하는 당국과의 마찰이 예상돼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3. 송이를 "취향" 으로 좋아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비극이 맞지만, 산불이 수습된 이후 소나무 식재 비율을 어느 정도 조절해서 "재난 대비" 또한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송이산" 만들 거라고 소나무만 또 미친듯이 심어대는 우행을 다시 범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 산불 원인 중에는 성묘 등을 빙자한 것들도 상당수 섞여있는 듯 한데. 입산 통제를 좀 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유지고 보호구역이고 나발이고 알 바 아니라는 걸 넘어, 입산금지 현수막까지 걸어놓아도 꾸역꾸역 기어들어가는 것들도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입산금지+등산 임산물 불법 채취 뿐만 아니라, 입산금지 처벌도 강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본문에 언급된 "국산 명태" 를 찾아보기 힘들어진 이유 또한, "불법 채취 ≒ 불법 어로" 라는 측면에서 매우 비슷합니다. 심지어, 명태의 새끼 "노가리" 를 두고 다른 어종이라고 날조해서 불법 남획을 계속하려고 발악했다는 측면에서, 불법 채취 벌레들과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1156033i 술꾼 '노가리 사랑'에 씨 마른 명태, 이젠 못 잡는다 ‘국민 생선’이었던 명태는 1971년 정부가 노가리 어획을 허용하면서 동해에서 씨가 마르기 시작했다. 노가리가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의 맥주 안주로 불티나게 팔리면서 남획은 갈수록 심해졌다. 1930년대 15만t 가량이던 명태 어획량은 1960년대 2만t 으로 줄었다가 1970~1980년대에 7만t 으로 급증했다. 이 중 70% 이상이 노가리(어린 명태)였다.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어민들은 “노가리는 명태가 아닌 다른 어종”이라고 주장하며 남획을 계속했다. ---- 을지로 노가리 거리가 성황을 누린 시기가 바로, 저렇게 남획해서 팔아먹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끔 을지로에 "오래된 가게를 보존해야 된다" 운운하는데, 저는 이런 역사 또한 박제해서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지 꼴리는 대로 다 캐버리고. 지 꼴리는 대로 다 잡아올리고. 이런 게 벌레가 아니면 뭘까 싶습니다.
굳이 2찍 프레임에 당해주는 덧글 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