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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형수가 찢찢거린거 되게 좋아하드라구요. 너네는 형수가 패륜 드립쳐도 그렇게 좋니?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면 가장 저급한 인간의 지배를 받는다."-- 플라톤. 혹시 나중에라도 대통령 잘세웠다고 국회의원들 잘뽑았다고 이제 관심끄고 먹고사는 일에 집중하자!! 이러면 지금같은 상황이 옵니다. 항상 감시하고 잘못된거 지적하고 습관처럼 정치 시사면 을 봐야하는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의 의무같은 겁니다. 진보정당에서 야근, 초과근무,맞교대근무 없애려고 하는게 먹고사느라 모든 힘을 쏟아서 사회문제에서 관심이 멀어지게 되는 경우를 막으려고 하는 겁니다. 내란당이나 석렬이가 노동시간을 올리려는 이유도 그거죠.
그때 형수가 했던 패륜이 뭔지 혹시 기억나시나요? 저는 하도 오래전에 들은거라 기억이 잘 안남^^ 원본을 또 듣는건 너무 힘든일이라 혹시 기억나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관련 사건을 잘 정리해서 노래로 만든 게 있어 링크 남깁니다. 이걸 문제로 만든 자와 문제 삼는자들의 치졸함에 치가 떨리게 됩니다. https://youtu.be/jQJAMWpXlZA?si=qtzB1aswvwRsdpCD
MOVE_HUMORBEST/1779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