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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사회는 이렇게 서로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굴러가는거죠.
본문 내용은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지만 근데 궁금한게 다이소 지점마다 차이인건지 지점의 재량인가요? 개 대리고 오는 것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개털 묻는건 뻔히 똑같은데 신발이라 해야하나 양말이라 해야하나 버젖이 대 보는 것도 봤고 강아지 안고 가다가 타올에 털 묻이는 것도 봤는데 아무리 안내견이라지만 대형견이라 혐오니 겁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은 납득이 되는데, 디피 상품에 대한건 그간 본걸로만 따지면 납득이 쉽지 않네요. 가끔 짖어 대는 애도 있어도 제지 않하던데..
다이소 특성상 큰개는 거부될 수도 있으나 저렇게 대신 안내해준다니 분명히, 사장님이 개랑 그동안 놀고 싶어하는 것 같다능
13일 오후에 실제로 안내견 입장거부당한 사람이 있었어요 14일부터 뉴스에도 나오고 했죠 거부당한 사람 바디캠 인증영상도 있구요 근데 15일 저녁에 저글이 올라온겁니다 제목도 비슷하게 하고 인증 없이 올라왔죠 그래서 저 글은 이미지 때문에 주작한글 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아;; 추천취소는 추천 한번 더 누르면 됩니다.
옳습니다
개같네. (같은 개라는 뜻)
MOVE_HUMORBEST/177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