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상.. | 25/01/15 08:52 | 추천 10 | 조회 458

저의 간절한 소원이 있습니다. +6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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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윤석열 뇌란 죄로사형 집행 했으면 합니다.

아직 빈자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날 사형되면 윤석열도 영광으로 느낄겁니다.

윤석열 스스로 나도 이토, 박정희와 같은 급이구나 느끼며 웃으며 눈을 감을 수 있겠죠.

정과상식01/14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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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끼는 사형이 아니라 사살인데요? 근데 사살 당하면 고통이 없잖아요 사면없는 무기징역이 더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둘 다
싼타스틱401/14 답글달기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 폐지국이라 사형 선고가 내려질 순 있지만 집행은 안 할거 같아요. 윤수괴보다 더 심한 전대갈도 지 명대로 살다 갔으니 큰 기대는 안해요. 사실 윤수괴 한명 어떻게 되던 크게 신경 안쓰고 수꼴 적폐들이나 싹 다 살처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과상식01/14 답글달기

그렇죠. 잘못 적엇네요. 이토나 박정희 둘다 사살이죠. 같은 날 죽는다는 의미인데 표현을 잘 못 했네요.
알섬01/14 답글달기

감방안이라고 다른죄수처럼 지낼가유? 맨날술에담배에 가끔외출도할듯함. 사형때려두고 다릉사형수들앞서서한둘보내면 쫄려데질겁니다.
SYSTEM01/15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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