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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똥별들이 대한민국을 공격했고, 다양한 부하들이 그 공격을 막아낸거죠.
주폭 앞에서 얌전해지고 이성적인 사람 앞에서는 목소리 커지는 그저 총든 머저리.
생각해보면 똥별 색희들은 전쟁을 해본적도 전쟁의 위험에서 고생해 본적도 없음 오로지 그냥 자기네 망상 속에서 사병들을 자기네 수족처럼 부리기만 했음 그래놓고 군인정신이니 국가에 충성해야 하느니 겉보기만 번지르르한 말만 늘어 놓더니 이번 계엄에 국가 전복 세력을 옹호하고 앉아 있음 군인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거지 내란범의 명령을 듣는게 아닌데 말이지요....
707의 젊은 하사관들도..
MOVE_HUMORBEST/1777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