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공포는없다 | 25/03/09 | 조회 636 |오늘의유머
[4]
하무결 | 25/03/09 | 조회 1613 |오늘의유머
[3]
공포는없다 | 25/03/09 | 조회 410 |오늘의유머
[5]
오호유우 | 25/03/09 | 조회 1528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25/03/09 | 조회 2494 |오늘의유머
[9]
오호유우 | 25/03/09 | 조회 799 |오늘의유머
[3]
Re식당노동자 | 25/03/09 | 조회 410 |오늘의유머
[5]
97%충전중 | 25/03/09 | 조회 348 |오늘의유머
[5]
두딸아빠3 | 25/03/09 | 조회 489 |오늘의유머
[2]
ekyli | 25/03/09 | 조회 757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3/09 | 조회 2011 |오늘의유머
[6]
뿌꾸언니 | 25/03/09 | 조회 826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3/09 | 조회 1477 |오늘의유머
[6]
趙溫馬亂色氣 | 25/03/09 | 조회 546 |오늘의유머
[1]
포크숟가락 | 25/03/09 | 조회 574 |오늘의유머
흠… 족발 5위 아닌가요?
2,3,4,6위가 중국집이네요
예전에 혼밥 할 떄 제일 만만한게 중국집이었는데 요즘에는 최소 주문이랑 배달비 때문에 아무래도 부담이더라구요. 그나마 동네에 자체 배달하는 곳들이 아직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근데 이런 집들은 다 일찍 마감함 ㅠㅜ)
족발은 전체 매출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폐업하는 족발집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저희집에서 자주 시켜먹던곳도 폐업했습니다 ㅠㅠ
족발집 중에 진짜 맛있는 곳도 있겠지만. 다 먹을 수도 없는 뼈를 같이 포장해서 주는 것 때문에 다른 먹거리로 갈아타는 경우 진짜 많거든요. 무게 불리기 용으로 쓰는 것도 그렇고, 어차피 처치 곤란이라 뼈는 빼달라 그러면 "먹을 줄 모르네" 이러는 것 등등 때문에 몇 년 전부터 족발은 그냥 입맛만 다시고 말아버리는 중입니다.
족발이 가성비, 가심비 모두 낮은 편에 속해서 외면 받기 시작
MOVE_HUMORBEST/1777071
우리동네엔 족발 1인분이 읍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