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감동브레이커 | 18:34 | 조회 1504 |오늘의유머
[9]
96%변태중 | 18:32 | 조회 95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18:16 | 조회 2443 |오늘의유머
[0]
OMG! | 17:57 | 조회 482 |오늘의유머
[8]
싼타스틱4 | 17:31 | 조회 665 |오늘의유머
[5]
L-카르니틴 | 17:03 | 조회 703 |오늘의유머
[5]
백색마법사 | 16:57 | 조회 2732 |오늘의유머
[2]
愛Loveyou | 16:54 | 조회 783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16:43 | 조회 3253 |오늘의유머
[5]
곱게미친사위 | 16:28 | 조회 768 |오늘의유머
[7]
어져벤스2 | 16:15 | 조회 1601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16:14 | 조회 1558 |오늘의유머
[2]
33호침 | 15:26 | 조회 642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5:02 | 조회 1359 |오늘의유머
[5]
Neith | 14:34 | 조회 466 |오늘의유머
자기야.. 나 임신한것 같아^^ 아이쿠 사장님 죄송해여 잘못보냈어여ㅠ
예전에 잘못 온 문자로 ' 형부, 무슨무슨 모텔 XXX호/로 오세요 ' 라고 온 적이 있음. 한참을 고민하다가, ' 문자 잘못 보냈습니다 ' 라고 보냈더니, 바로 ' 아, 죄송합니다. 언니 생일이라 형부랑 생일파티 준비를 하느라고, 좋은하루 어쩌고 저쩌고 ' 라고 답문이 옴. 그 때 든 생각이 아니, 언니 생일파티 준비를 왜 형부랑 모텔에서 하지? 라고.
형부 아이 선물하려고?
MOVE_HUMORBEST/1776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