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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굿~
저거 한 번 지인들이랑 떠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전에 가본 적 있는 지인들. 사전지식 없이 냅다 갔던 사람들조차 한기 때문에 영화에 집중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하더군요. 콜 & 레스폰스 상영 (응원상영) 이라는 게, 워낙 열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그 열기의 "양기" 로 음기가 아예 싹 날아간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었던... 콜 & 레스폰스 저거 열량 소모 상상초월입니다. 웬만한 집단 율동을 시간 단위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한 두명도 아니고 기백명 단위로 저러니 열량 (양기) 가 보통이 아닐터이고... ...그리고 여기부터는 거의 자해 수준인데... 3D 가 아닌 2D 에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의 양기가 보통이겠... [자폭!]
오덕이라 그러면 솔직히 양 보다는 음의 이미지인데, 음x음x음x음.... 은 양이 되는 수학적 원리( - x - = +)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양기라고 해주세요. [주섬주섬 무기를 든다]
우리나라 무속에서 굿이 오덕 응원이랑 비슷하긴 하죠. 귀신아. 울지말고 얘기해봐. 뭐가 얹혀서 갈 곳을 못가고 떠도니? 울지만 말고 우리 신나게 놀아보자. 덩실덩실~ 죽어서 극 I 성향이 된 귀신을 인싸에너지로 조지는거. 기빨려서 살 수가 없음.
MOVE_HUMORBEST/1776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