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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없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만. 애초에 저 박종준이라는 작자가 무능한 정박아라서 "나설 데 못 가리는 것" 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타카기 마사오 (a.k.a 박정희) 가 싸지른 정박아 벌레년 타카기 마사코 (a.k.a 박근혜) 에게 비벼서 처음 경호실 맡아본 게 "경호 업무" 의 시작입니다. 군대도 "전경" 에서 복무한 게 전부입니다. 외국은 요인 경호 쪽은 어지간해서는 특수부대 출신에게 맡기는 걸 생각해보세요. https://www.google.com/search?q=special+forces+VIP+guard+Security 이 부분만 생각해봐도, 왜당이 그렇게 좋아하는 능력주의에 의해서 뽑은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당에 비벼서 벼락 출세한 기생충이기에 굥룬 ㅆ돼지와 콜걸레년에게 붙는 거라고 보는 건 기본이고. 앞뒤 분간도 못 하는 저능아 벌레니까 빼액질 시전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도 볼 수 있는 거죠.
국민들이 범죄자와 범죄자동조, 옹호하는 인간들의 그 궤변을 왜 들어야 하는지..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새끼 ..... 공뭔주제에...
굥과 관련된 것들 하나같이 저테크트리 타고 소멸할듯 한동훈 한덕수 최상목 권성동 박종준 다 지 뭐되나 싶게 까불다 바람과함께 사라져버릴 운명
MOVE_HUMORBEST/1776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