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근드운 | 25/01/05 | 조회 960 |오늘의유머
[8]
愛Loveyou | 25/01/05 | 조회 645 |오늘의유머
[2]
L-카르니틴 | 25/01/05 | 조회 413 |오늘의유머
[1]
피카소여물 | 25/01/05 | 조회 1549 |오늘의유머
[6]
오호유우 | 25/01/05 | 조회 698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5/01/05 | 조회 1771 |오늘의유머
[4]
홍구띠 | 25/01/05 | 조회 1290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1/05 | 조회 1202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25/01/05 | 조회 2116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1/05 | 조회 1183 |오늘의유머
[0]
염소엄마 | 25/01/05 | 조회 685 |오늘의유머
[4]
Link. | 25/01/05 | 조회 768 |오늘의유머
[4]
이파란80 | 25/01/05 | 조회 1989 |오늘의유머
[2]
96%변태중 | 25/01/05 | 조회 2315 |오늘의유머
[5]
Link. | 25/01/05 | 조회 636 |오늘의유머
댓글(4)
매번 국힘이나 찍어대는것들 때문에 저렇게 고생은 재정신 박힌 사람들이 치러야 한다는게 에혀...
MOVE_HUMORBEST/1776615
ㅜㅠ 아이고
뭐 부끄러울게 있습니까 각자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거죠 80년대 식당 주인이 민주화 운동은 못해도 학생을 숨겨줄 순 있고 6월 항쟁때 넥타이 부대가 최전방에 서있는 이들에게 빵을 던져주고 123비상계엄 집회때 시위에 나설 이들을 위해 대량의 커피를 결제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