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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재벌, 대기업 등등에서 지들 패거리에게 유령회사 세우게 하고 "유통 단계 끼워넣기" 같은 짓 벌이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인력파견회사에서도 종종 일어나죠. https://thel.mt.co.kr/newsView.html?no=2019012910048246254 총수 일가에 43억 '일감몰아주기'…하이트진로 회장 장남 등 재판에 넘겨져 [the L]檢, 김인규 사장·박태영 부사장 등 경영진 기소… 불법파견도 만만치 않고요.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877 법원, 완성차 파견법 피하는 꼼수 ‘계열사 끼워 넣기’ 제동 본문에서 언급하는 건. 10명 파견인력 계약 해놓고, 인력파견 업체에서는 8~9명만 보내놓고 1명분의 급여를 쓱싹하는 경우까지 있다는 겁니다. 애초에, 이걸 본사에서 덮어놓고 있는 것 자체가 "끼워넣기" 이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는 거죠. 기생충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됩니다. 심지어 조폭 끼고 영업하는 곳도 창궐하는 판이니까요. 컨택터스 같은 것들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죠.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14 SJM 노동자 때려잡은 컨택터스, 대놓고 불법파견?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16 "컨택터스·SJM 불법파견 혐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518782 고용부 “컨택터스·SJM 사법처리 방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080913418230302 컨택터스, 경비업 허가취소 이어 파견업 허가도 취소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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