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카소여물 | 20:31 | 조회 1352 |오늘의유머
[6]
오호유우 | 20:03 | 조회 522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0:00 | 조회 1513 |오늘의유머
[4]
홍구띠 | 20:00 | 조회 1151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8:35 | 조회 1082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18:25 | 조회 1979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18:24 | 조회 1064 |오늘의유머
[0]
염소엄마 | 17:31 | 조회 605 |오늘의유머
[4]
Link. | 17:27 | 조회 733 |오늘의유머
[4]
이파란80 | 17:14 | 조회 1962 |오늘의유머
[2]
96%변태중 | 16:33 | 조회 2234 |오늘의유머
[5]
Link. | 15:59 | 조회 572 |오늘의유머
[1]
등대지기™ | 15:53 | 조회 503 |오늘의유머
[2]
예날 | 15:51 | 조회 388 |오늘의유머
[4]
거산이도령 | 15:49 | 조회 262 |오늘의유머
댓글(4)
공수처가 정말 한심한게 하루도 안지나서 먼저 꼬리를 똥꾸녁에 말아넣었다는겁니다. 어떻게든 작전을 짜서 집행해 보겠다고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해도 모자를판에 뭐? 최상목에게 경호처에 말해놓으라고? 공수처는 편하게 가서 체포하겠다는거잖아.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멍청한 짓을 했고, 또 멍청한 후속조치(경호처가 있는한 우리는 못한다)또한 빙다리가 되었음.
최상목이 경호처에 말하면 걔들이 듣냐? 최상목에게 기대는 것 자체가 공수처 병신인증.
시발 승리했다고 술 쳐빨고있을거 생각하니 울화가 터지겠네 ㅅㅂ랄거
MOVE_HUMORBEST/1776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