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감동브레이커 | 25/01/05 | 조회 2250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1/05 | 조회 1055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5/01/05 | 조회 666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5/01/05 | 조회 1079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25/01/05 | 조회 930 |오늘의유머
[8]
愛Loveyou | 25/01/05 | 조회 636 |오늘의유머
[2]
L-카르니틴 | 25/01/05 | 조회 395 |오늘의유머
[1]
피카소여물 | 25/01/05 | 조회 1525 |오늘의유머
[6]
오호유우 | 25/01/05 | 조회 676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5/01/05 | 조회 1739 |오늘의유머
[4]
홍구띠 | 25/01/05 | 조회 1238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25/01/05 | 조회 1185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25/01/05 | 조회 2083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5/01/05 | 조회 1153 |오늘의유머
[0]
염소엄마 | 25/01/05 | 조회 673 |오늘의유머
댓글(5)
터프한 누나
아직도 전재준이라니 ㅎㅎㅎㅎ 사실, 본명은 따로 있어요....현주
배우 박성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이하 ‘오겜2’)를 패러디한 AV(성인물) 표지를 SNS에 올렸다. 이후 박성훈은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듯 급하게 사진을 지웠으나, 이미 그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제를 제기하며 파장이 일었다. - 파장 내용 분석 - 올린 사진의 AV가 엄청 재미 없다. 아직 수술전이니 문제 없다.
MOVE_HUMORBEST/1776509
어 생각보다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