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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쒸 말하다 끊는다…하
거의 끝에서 끊어진거네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775828?svc=topRank&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부님이 예전에 초딩 어린아이한테 씌인 악령 구마 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 함 너무 강력해서 뒤로 날라갔다고 신부님이.. 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나오는 신부님이 직접 하신 이야기들임!
성당 재정 운영은 펑크 나기가 쉬워서 천문학적 빚을 지는 경우도 허다한데, 몇몇 신부님들 중에 이 빚 탕감 전문가들이 계심. 우리 성당도 34억 신축 빚을 새로 부임하신 신부님이 5년 만에 갚으심. 5년 지나면 다른 곳으로 강제 전근. 이게 수행이면서 변질 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고 함. 이분들은 2백도 안 되는 월급 받으시며 가족도 없이 평생 떠돌아다니심. 수녀님들도 그러시고. 직업 특성상 영적인 그런 게 생기곤 한다고 하심. 뭔가 다르긴 하심. 성직자들은… 버웅열 신부님도 젊어서 대단한 미남이셨고 강의를 잘하심. 울고 웃기시는 능력이 좋으심.
기차에서 만난 무속인도 좀 치는 모양이네ㅎㅎ
MOVE_HUMORBEST/1776486
저 신부님도 신부님 안했으면 대단한 무당이 되었을지도....ㅋㅋㅋㅋㅋ
멧돼지 악마도 좀 퇴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