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카르니틴 | 25/01/17 | 조회 260 |오늘의유머
[6]
변비엔당근 | 25/01/17 | 조회 804 |오늘의유머
[7]
택시운전수 | 25/01/17 | 조회 1043 |오늘의유머
[10]
hitchhiker | 25/01/17 | 조회 949 |오늘의유머
[8]
근드운 | 25/01/17 | 조회 1013 |오늘의유머
[3]
피카소여물 | 25/01/17 | 조회 1771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5/01/17 | 조회 975 |오늘의유머
[3]
OMG! | 25/01/17 | 조회 1815 |오늘의유머
[9]
마데온 | 25/01/17 | 조회 2709 |오늘의유머
[6]
라이온맨킹 | 25/01/17 | 조회 916 |오늘의유머
[13]
愛Loveyou | 25/01/17 | 조회 506 |오늘의유머
[1]
후부키 | 25/01/17 | 조회 1071 |오늘의유머
[9]
든든햇님 | 25/01/17 | 조회 1035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5/01/17 | 조회 1729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25/01/17 | 조회 2781 |오늘의유머
댓글(2)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막판에 좀 의아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몰입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탑이, 제가 보기엔 에바였습니다. 시즌3가 정말 대박일 듯 싶습니다. 시즌3으로 끝맺음을 잘 하고, 감독이 준비한 묵직한 한 방이 있다면 진짜 세기의 명작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MOVE_HUMORBEST/1776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