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inmakerz | 25/01/16 | 조회 714 |오늘의유머
[1]
호랑이어흥 | 25/01/16 | 조회 1072 |오늘의유머
[13]
구로x털x지 | 25/01/16 | 조회 3040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5/01/16 | 조회 825 |오늘의유머
[16]
jpmc3 | 25/01/16 | 조회 984 |오늘의유머
[6]
애공이 | 25/01/16 | 조회 1052 |오늘의유머
[15]
97%충전중 | 25/01/16 | 조회 847 |오늘의유머
[6]
든든햇님 | 25/01/16 | 조회 1588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5/01/16 | 조회 1792 |오늘의유머
[3]
택시운전수 | 25/01/16 | 조회 660 |오늘의유머
[5]
愛Loveyou | 25/01/16 | 조회 2028 |오늘의유머
[2]
Link. | 25/01/16 | 조회 826 |오늘의유머
[3]
★망붕™ | 25/01/16 | 조회 466 |오늘의유머
[7]
무념무상x | 25/01/16 | 조회 720 |오늘의유머
[3]
라이온맨킹 | 25/01/16 | 조회 962 |오늘의유머
댓글(6)
순풍산부인과응보
나는 한국 아줌마들 오지랍 너무 좋더라
ㅋㅋ 저 고딩때 자전거 타고 가다가 날라갔을 때 생각나네요. 인도의 차량 저지봉을 못 보고 그대로 때려 박아 붕 떠서 거의 5미터는 날라가 바닥에 처박혔는데 벌떡! 일어났다가 한 2~3초쯤 밀려오는 죽음의 통증으로 다시 누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쉭쉭 거리고 있었거든요. 정신 잃을 정도로 아파서 눈도 못뜨고 괴로워 하는데 옆에 누가 와서 괜찮아 괜찮아 엄마야 엄마 여기있어 이러면서 제 몸을 막 만져주는거에요. 통증 좀 가라앉아서 눈 뜨고 쳐다봤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절 계속 주물러 주신거. 근데 왜 엄마야 라고 했을까.. 아파서 잘못 들었나? 싶기도 하고 ㅋ 암튼 엄청 고마웠어요.
이 청년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거야? 썰이 너무 많아
MOVE_HUMORBEST/1776424
제 인생썰 풀면 시즌 6까지는 거뜬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