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데이올데이 | 25/01/01 | 조회 1629 |오늘의유머
[1]
마데온 | 25/01/01 | 조회 3821 |오늘의유머
[2]
예날 | 25/01/01 | 조회 1224 |오늘의유머
[3]
남보원회원 | 25/01/01 | 조회 3892 |오늘의유머
[5]
로제큐이아 | 25/01/01 | 조회 551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5/01/01 | 조회 3299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1/01 | 조회 2794 |오늘의유머
[2]
등대지기™ | 25/01/01 | 조회 959 |오늘의유머
[1]
hitchhiker | 25/01/01 | 조회 652 |오늘의유머
[2]
알기싫다 | 25/01/01 | 조회 717 |오늘의유머
[1]
★망붕™ | 25/01/01 | 조회 924 |오늘의유머
[8]
Link. | 25/01/01 | 조회 1049 |오늘의유머
[7]
OMG! | 25/01/01 | 조회 760 |오늘의유머
[8]
고등어순한맛 | 25/01/01 | 조회 1003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1/01 | 조회 1244 |오늘의유머
댓글(7)
출판하면 딸만대장경
요새 딸기는 왜 시기만하고 단맛이 없는 걸까요 ㅠㅠ 달달한 딸기 먹고 싶어요 ㅠㅠ
만년설 먹어봤눈데 내돈주고 못사먹겠음 개빔삼 ㅠ
금실이 있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달고 복숭아향 납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제배가 관건이긴 한데, 딸기는 요즘 시설(하우스)제배가 거의 다 일텐데 (저 어릴때는 노지도 있었습니다.) 비나 눈이 많이 오면 단맛이 줄어든다고 제배자 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
사람 이름 말고 품번을 달라니까...흠?
MOVE_HUMORBEST/177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