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등대지기™ | 25/01/01 | 조회 958 |오늘의유머
[1]
hitchhiker | 25/01/01 | 조회 652 |오늘의유머
[2]
알기싫다 | 25/01/01 | 조회 717 |오늘의유머
[1]
★망붕™ | 25/01/01 | 조회 924 |오늘의유머
[8]
Link. | 25/01/01 | 조회 1049 |오늘의유머
[7]
OMG! | 25/01/01 | 조회 760 |오늘의유머
[8]
고등어순한맛 | 25/01/01 | 조회 1003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5/01/01 | 조회 1244 |오늘의유머
[7]
★망붕™ | 25/01/01 | 조회 647 |오늘의유머
[2]
등대지기™ | 25/01/01 | 조회 2241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5/01/01 | 조회 2453 |오늘의유머
[7]
러스트4 | 25/01/01 | 조회 1223 |오늘의유머
[13]
NeoGenius | 25/01/01 | 조회 2354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25/01/01 | 조회 1254 |오늘의유머
[10]
REDRRR빨간달걀 | 25/01/01 | 조회 473 |오늘의유머
댓글(10)
비율 미쳤네 ㄷㄷㄷㄷ
와 엄청 멋있네요
저게 정상인가.......ㅡㅡ;; 옆에 나 서있으면 다리 졸.라 짧은 호빗처럼 보이거나 무슨 문제있는놈으로 보일듯.
수단 사람들이 이렇더라구요. 진짜 새까맣고 무진장 길어요. 아바타 실물 느낌이요
타고 나는 유전자 언급이 본문에 있길래 문득 떠오른 거. 원래 모델은 워킹도 정말 잘 해야 되거든요...? 본문에 나온 모델 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비율과 밸런스를 어지간히 타고난 사람을 본 적 있는데... 워킹 같은 거 필요없더라구요. 트레이닝복 같은 옷만 입고 있어도 뭔가 각이 나오는 수준이었으니까요. 정작 그 사람은, 거의 대인기피증 수준이라 모델 제의가 줄줄이 들어와도 도망만 다니는 수준이었다는 게 참... 저는 꽤 오래 전에 연락이 끊어젔었지만. 아는 사람들이랑 술 한 잔 마시자고 모인 자리에서 그 지인 이야기가 나왔다가, 아직도 연락이 되는 사람이 그 안에 있더라구요. 지금은 애가 둘인가 셋이라는 말이 나오길래 어찌 사는지 궁금하다 그러니까, 카톡 프사를 보여주는데... 몇 번의 출산 이후에도 무너지기는 커녕, 여전히 모델 포스 뿜뿜하는 일반인으로 살고 있는 거 보고 참... 유전자는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
압도적이네요;;
저런 흑인이 있는데 인어공주와 줄리엣이...
다리길이가 몸의 2/3이네 ;;;;;;;
MOVE_HUMORBEST/1776093
Anok yai 라는 모델입니다. 이집트 출신이구요. 키가 요즘 여성 모델의 평균인 178인데 저런 비율이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