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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한번 뚫린 구멍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죠.
믿지 못할 검찰도 슬슬 증언들과 증거들을 토대로 국헌문란 퍼즐을 맞춰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갑시다.
최상목마저 저러는 걸 보면:; 막판에 어쩔 수 없으니 무속의 힘이나 빌려보자는 심산인 듯;; 잘 되면 살고 안 되면 그 때가서 한덕수 죽이쟈
분명히 딜이 있었을 텐데도 한덕수 손 들어준 건 무속의 힘이 있었겠지
MOVE_HUMORBEST/1775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