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디독 | 24/12/27 | 조회 979 |오늘의유머
[3]
민주인생 | 24/12/27 | 조회 350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12/27 | 조회 1724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2/27 | 조회 1393 |오늘의유머
[0]
염소엄마 | 24/12/27 | 조회 513 |오늘의유머
[0]
근드운 | 24/12/27 | 조회 499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2/27 | 조회 2779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2/27 | 조회 1670 |오늘의유머
[0]
근드운 | 24/12/27 | 조회 826 |오늘의유머
[3]
마의유니버스 | 24/12/27 | 조회 578 |오늘의유머
[1]
최커피 | 24/12/27 | 조회 416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24/12/27 | 조회 712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4/12/27 | 조회 505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24/12/27 | 조회 674 |오늘의유머
[5]
sunggp135 | 24/12/27 | 조회 818 |오늘의유머
휘몰아치는 거센바람에도! 부딪혀오는 거센 억압에도!
이젠 동지가 가사도 가물가물하네요ㅎㅎ
MOVE_HUMORBEST/1775603
대충 그렇거라고 생각은 했다! (몰랐음)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우리들은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 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 받는 밤 차디찬 새벽 서리 맞으면 우린 맞섰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 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