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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비겁하게 무적의 380도 열풍기로 조지다니..
″크림납″입니다 작은 금속알갱이를 플럭스에 버무려놓은겁니다. 열을가하면 플럭스는 증발하고 금속은 녹으면서 표면장력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죠. 요즘엔 납(Pb)을 사용하지않습니다. 주석(Sn)이 주성분이고, 소량의 구리(Cu), 은(Ag)을 포함한 합금입니다.
뭐라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하는 문과 1인
저런 방법도 있는거지 기존납을 사용안하다니요..
우왕
MOVE_HUMORBEST/1775516
아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