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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ㅎㅎㅎ 좋다 헤.
MOVE_HUMORBEST/1775338
굳이 나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이런 이야기만으로도 내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기분.
아버님의 자상함에 감동받았다가 나이가 나보다 낮아서 충격. 벌써 중3딸이 있다니!!
50이 넘어가니 눈물이 더 많아짐, 아주 소녀감성이야. 웃음은 사라지고 눈물만 많아짐.. 띠부 바..
부장 : 김과장. 이럴 때ㅔㄴ 양복 벗고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가~! 대리 : 여기에 반창고도 감아 드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