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한밤중에 기습내란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고
그나마 집권 내내 뭐하나 한게 없는 것 뿐이 아니라
악화시키는 정책으로만 일관하여 망가진 경제를
이제 나락직전 까지 만들어 놓고
그나마 민주시민들과 야당의 행동으로 탄핵을 시켜
놨는데.....
지금 내란동조당과 굥거니의 태도는 뭔가요?
재판 지연과 수사 비협조 극우여론 선동
그래서 헌재 기각시켜서 다시 집권하겠다고?
그리고 만약에 인용되면 다음 대선에서 이기겠다고?
도데체 어디까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유린하려고 하는건지
도데체 저런 인간이하의 것들이 이른바 기득권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했다는 것이 치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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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일제 치하에서도 일제의 앞잡이로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아남은 저력으로... 윤건희를 영구집권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그들은 그 밑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먹으면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제의 앞잡이 -> 군사 정권의 하수인 -> 민주 정권의 강력한 라이벌 -> 다시 검찰의 하수인 -> 윤건희 영구집권의 하수인... 그들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아니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일 뿐...거기에 국민은 없습니다. ... 정말 제대로 된 처단으로 사슬을 끊어버리지 않는 이상은 계속 될 것입니다. ... 설사, 다음에 민주정부가 들어선다고 해도...그들은 또 민주 정부의 강력한 라이벌로 또 존재하며 다음 기회를 엿보고 있을 것입니다.
일제와 독재의 잔재가 도데체 어디까지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늘어져야 하는지 참담합니다. 최강욱전의원이 말했듯이 박그네 탄핵으로 박정희의 향수를 잘라냈듯이 굥거니 탠핵으로 검찰에 대한 맹신을 잘라내고 해체하고 다음정권에서는 이번 정권에서 커밍아웃한 친일 반민족적인 세력들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MOVE_HUMORBEST/1775316
명태균의 변호사가 김어준과 통화에서 밝혔지만, 거의 삼국지 급으로 많은 인물들이 폰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들은 이준석이 당 대표 될 때부터 이상함을 감지하고 새로 재편되는 권력에 줄을 섰고 그 루트중 하나가 김건희-명태균이었고 그 도움 받아서 오세훈은 시장을 하고 김종인은 뭐 대단한 책사인 양 행세를 했고 이준석은 당대표를 하고 홍준표 나경원은 친물신세가 되고 그 외에도 명태균에 도움받은 인간들이 지금 친윤이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고 그들과 함께 이익을 나누는 비례와 초선들인데다 예전처럼 호락호락 말만 잘 하면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는 민주당도 아닌데다, 검찰쥐면 괜찬았던 민주주의 애국으로 똘똘뭉친 문재인이 아니고 집권하면 너무 너무 무서운 지지율 굳건한 이재명이 떡 버티고 있으니 지금 굥이 무너지고 검찰이 말을 안듣게 되면 그냥 자신들도 의원직이나 권력을 내려놓는 수준이 아닌 진짜 감방갈 수 있겠다, 패가망신 할 수 있겠다 라는 위기감 때문에 필사적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항중이죠. 장재원은 낌새 눈치채고 일찌감치 도망갔고 조중동은 돌아선지 오래고 SBS도 슬슬 눈치보고 MBC JTBC는 연일 독기 뿜뿜하며 취재하고 KBS는 사내 직원들 반발로 딱히 뭘 하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