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포는없다 | 24/12/18 | 조회 635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24/12/18 | 조회 805 |오늘의유머
[3]
시사수뽕 | 24/12/18 | 조회 716 |오늘의유머
[5]
영팔이삼촌 | 24/12/18 | 조회 2460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12/18 | 조회 2931 |오늘의유머
[18]
오홍틱 | 24/12/18 | 조회 1275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24/12/18 | 조회 697 |오늘의유머
[1]
愛Loveyou | 24/12/18 | 조회 836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24/12/18 | 조회 582 |오늘의유머
[6]
변비엔당근 | 24/12/18 | 조회 825 |오늘의유머
[4]
universea | 24/12/18 | 조회 1000 |오늘의유머
[5]
아르카도 | 24/12/18 | 조회 1756 |오늘의유머
[4]
universea | 24/12/18 | 조회 596 |오늘의유머
[2]
Re식당노동자 | 24/12/18 | 조회 1463 |오늘의유머
[5]
universea | 24/12/18 | 조회 1635 |오늘의유머
댓글(4)
실제 남친보고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겨 그 남친을 자신이 이길수 있을거란 착각에 2페이즈를 시작하는 ㅂㅅ들이 많아서 저러는거임 (내얘기아님)
또.. 남친이 군대가면 외로워서 자기한테 넘어올거라 생각하는 병신들.. 자랑 같지만.. 저 군대가기 전에 여친이 좀 이뻤어요. 고딩떄 존슨엔존슨 모델도 했었고 보그지에 길거리 모델로 소개된 적도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군대를 좀 늦게 갔는데 친구들한테 여친 케어를 좀 부탁하고 왔더니 아주 오만 새끼들이 다 찌분덕 거렸더만. 친구라 하는 새끼들이 에라이
때린데 또때리기!
MOVE_HUMORBEST/177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