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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본문은 공격력 위주로 썼는데 방어력 측면에서 봐도 맷집 약할 거 같음. (쪼매난 두개골과 얇은 몸통) 가죽도 얇아서 상처 나면 덧날 가능성 높음. 그래서 싸움은 무조건 피하고 보는 쫄보들만 생존하여 DNA를 남김. 결론: 치타들은 태생적으로 쫄보이며, 간혹 시비거는 난폭한 애들이 태어나면 일찌감치 황천길로 감.
MOVE_HUMORBEST/177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