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왕얏얍 | 24/12/18 | 조회 1049 |오늘의유머
[0]
항시주시중 | 24/12/18 | 조회 404 |오늘의유머
[4]
Link. | 24/12/18 | 조회 752 |오늘의유머
[2]
Hager | 24/12/18 | 조회 719 |오늘의유머
[3]
Link. | 24/12/18 | 조회 851 |오늘의유머
[3]
참수리353 | 24/12/18 | 조회 469 |오늘의유머
[13]
97%충전중 | 24/12/18 | 조회 582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12/18 | 조회 2682 |오늘의유머
[12]
라이온맨킹 | 24/12/18 | 조회 1006 |오늘의유머
[3]
영팔이삼촌 | 24/12/18 | 조회 73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12/18 | 조회 5121 |오늘의유머
[1]
Link. | 24/12/18 | 조회 403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12/18 | 조회 1993 |오늘의유머
[7]
愛Loveyou | 24/12/18 | 조회 4632 |오늘의유머
[12]
96%변태중 | 24/12/18 | 조회 1253 |오늘의유머
마취... 마취가 없다...
와;;; 저 물마시러 갑니다. 매일 2~4리터씩 마시는데 오늘 1리터 더 마시겠습니다 ㄷㄷ
너무 많이 마시면 염도등 낮아져서 별로래요 땀 많이 흘리신거 아니믕 그만마셔요 ㅜ
마취제가 개발된게.. 1800년 후반~1900년 초반... 어후... 시대를 잘 타고난 우리들 ㄷㄷㄷ
허걱 넵 ㄷㄷㄷㄷ
MOVE_HUMORBEST/1775170
마취제와 진통제, 그리고 멸균(위생)개념이 생긴 게 생각보다 그리 오래 전 일이 아니지요ㅠㅠ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