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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시끄러 임마!
준석아 명태균 황금폰 확보했데... 멀리안나간다 ...잘가라
미/친 놈 ~ ㅋ
시끄러 임마
양아친거 다 뽀롱 났는데 아직도 보수인척 하네
페미 운운하면서 얼마 전에 빼액질 시전하던 사례도 있었잖습니까. 민주당은 페미와 싸우지 않는다 운운하는 사례도 있었고요. 지능을 포기하고 "갑질의 순서" 를 기다리는 왜당 패거리 - 틀극기 - 일베 - 메갈 수준에 딱 맞는 "갈라치기" 입니다. 그 반대로, 심푸틴 써킹해보겠다고 발악하던 벌레들도 등판했었죠. 이전에 수없이 썼습니다만, 남성인권 - 여성인권을 "갈라치기" 의 수단으로 쓰는 일베 - 메갈 벌레들은 애초에 왜당의 수족이었던 것들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갱스터의 계보를 따라 런승만에 대한 충성 서약까지 하던, 대한청년단과 서북청년단을 계승하는 게 틀극기 (까스통 틀ㄸ or 할배) - 일베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957#memoWrapper102097609 런승만 비판했던 고바우 영감 사전 검열로 시작해서 문어대가리 산하에서 간행물윤리위원회라는 명목으로 갑질과 불법 검열 및 "만화책 화형식" 을 하던 것들이 YWCA -> 페메 메갈 워마드 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5225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6899 남성 인권 vs 여성 인권 구도를 꺼내는 것 자체가, 갈라치기를 통해서 왜당 범죄자를 부각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그런 갈라치기 구도 중에는, "빨갱이칠" 또한 존재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353 그런 빨갱치칠에 기반해서 , "겨우 반년에서 1년 정도는" 월급 아예 안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그 월급 받겠다고 나서면 "강성귀족노조" 라는 빨갱이칠을 시전해서 이름을 알리는 홍발정 범죄자처럼 말입니다. "환생경제" 조차 표현의 자유 운운하던 왜당 범죄자들을 제때 단죄하지 못 했습니다. 당연히 사법부가 썩어있으니 아무리 고발해봤자 이빨도 안 들어갔죠. 그런 걸 보고 자라는 세대가 일베에서 총기 인증 -> 문재인 대통령 죽이니 어쩌니 했던 것이며, 왜당은 당연히 이런 것조차 표현의 자유라고 빼액질 시전하면서 버틴 겁니다. 런승만이 일제 부역자를 살려준 것도 모자라 반민특위를 역으로 몰살시키고 서청 등을 동원해 빨갱이칠했던 역사 또한, "서북청년단 및 대한청년단" 에 가담해서 런승만에게 충성서약까지 해놓고도 제대로 처단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런승만의 계보를 이은 왜당이 독립군자금 횡령 + 비리 + 독재 저지른 런승만의 실제 역사를 지들 꼴리는 대로 미화 날조해서 "국부" 라고 떠받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미화 날조한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서 "20~30대 2찍" 으로 만들어낸 겁니다. 인문학을 개박살 내버리니까 "역사적 사실" 자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세대한테는 그대로 "각인" 되어버리는 겁니다.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50204220336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2210434255779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no=67265 군사독재 시절 철학과, 사학과를 빨갱이 학과로 낙인 찍던 시대에 이어, 츠키야마 아키히로,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타카기 마사코가 본격적으로 박살낸 겁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04374 https://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74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1410292056585 2007년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취업률 기준 학과 통폐합" 을 강행했고 2015년 타카기 마사코년 밑에서 황우여는, "취업이 우선이다. 인문학은 필요없다" 라고 하면서 아예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인문사회학과 계통을 절멸시키려고 들었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 "런승만은 국부" 라고 세뇌교육을 한 상태니까 당연히 2찍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증발시켜버린 상태니까, 갈라치기에 죄다 낚여서 "남성인권 vs 여성인권 프레임" 이라는 피해망상에 빠지는 겁니다. 이는 곧, "애벌레를 방치한 결과"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암컷 애벌레 타카기 마사코 (근혜) 오사카에서 일제에 붙어먹던 돌쇠 벌레가 싸지른 츠키야마 아키히로 (명박) 일제의 떡고물을 먹으며 큰 윤가 벌레가 싸지른 굥룬 ㅆ돼지 일제 시절부터 성장한 "윤락 업소" 의 찌꺼기 콜걸레 Yuji년 타카기 마사코 옆에 빌붙던 순Siri 의 애벌레 Yura 저능아년 순Siri 가 싸지른 애벌레는 더더욱 미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Yura 저능아년이 애벌레를 싸지른 다음, 사람들을 조소하고 있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3677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70845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란 애벌레가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하면서도 "그래서 어쩌라고" 를 시전하잖습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 장성만 -> 장제원 -> 장용준 그 이외에도, LSD 밀수 애벌레, 마약범 사위랑 붙어먹는 애벌레 등등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2144400502 LSD 밀수 애벌레년 집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312.html 노룩패스 돼지의 애벌레년과 붙어먹는 약쟁이 벌레가 집유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들은 "집유" 솜방망이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왜당의 애벌레들이 나라를 갉아먹게 둘 겁니까. 애벌레까지 끌어내서 참수하는 것을 이상으로 잡고,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끌어내서 짓밟는 걸 목표로 삼아야 됩니다. 왜당의 계보는 "대안" 이 아니라, 오로지 참수대상입니다.
MOVE_HUMORBEST/1775038
맞는 말이지 하지만 그게 너는 아냐 앞으로도, 평생
박근혜를 지지했던 정치인. 윤석열을 지지했던 정치인. 한마디로 개ㅆㅣ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