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등대지기™ | 24/12/14 | 조회 683 |오늘의유머
[1]
아냐거기아야 | 24/12/14 | 조회 753 |오늘의유머
[0]
섹시한호랑이 | 24/12/14 | 조회 450 |오늘의유머
[2]
등대지기™ | 24/12/14 | 조회 605 |오늘의유머
[4]
로보트로보트 | 24/12/14 | 조회 1038 |오늘의유머
[5]
한림의아들 | 24/12/14 | 조회 1055 |오늘의유머
[1]
하얀갈대1 | 24/12/14 | 조회 550 |오늘의유머
[7]
소년마법사 | 24/12/14 | 조회 783 |오늘의유머
[6]
call4luv | 24/12/14 | 조회 848 |오늘의유머
[5]
마이짱리턴즈 | 24/12/14 | 조회 589 |오늘의유머
[7]
구찌입니다 | 24/12/14 | 조회 409 |오늘의유머
[2]
다래삼촌 | 24/12/14 | 조회 619 |오늘의유머
[1]
NeoGenius | 24/12/14 | 조회 175 |오늘의유머
[2]
돈까스제육 | 24/12/14 | 조회 250 |오늘의유머
[0]
러스트4 | 24/12/14 | 조회 805 |오늘의유머
댓글(3)
진실로 이나라 교육은 바뀌어야 어릴 때부터 성과 착취의 익숙해져 있고 이십대가 되면 그 어떤 동력도 다 잃어버린다 수능과 등급으로 줄세우다 미리 무얼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가 되어간다 얼른 대학 평준화를 하고 중고교 과정도 학위 과정도 충분히 사유하고 한 과정 한 과정을 천천히 밟게 해야 한다 정권이 바뀐다면 김 누리 교수 같은 분이 교육부 장관을 했으면 좋겠다
MOVE_HUMORBEST/1774924
인생을 사는 게 축제가 아닌 숙제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