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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인생.. | 24/12/11 13:19 | 추천 11 | 조회 1305

윤썩열의 사형,무기징역은 이미 확정 된것과 마찬가지다. +165 [2]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74630

날이 갈수록 윤썩열이 내란 우두머리 수괴범이라는 사실은

더욱더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

특전사령관 "윤 대통령, 계엄 당일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종합)

그리고 윤건희의 즉각 퇴진여부와 관계없이 심대한 중대 범죄로 엄벌과 중형은 당연히 내려질수 밖애 없을 것이다.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법악용 전문가인 자신이 잘알고 있기에 변호사를 구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민심만 더욱 자극하는 선택이 될것이다.

차라리 전국방장관처럼 구속영장 심사를 포기하는 선택이 현명하다.

일말의 거짖 반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어야 함에도 즉각 퇴진 하지않고 변호사를 선임해봐야

내란에 대한 여론은 더욱더 악화 될것이고 이는 한몸인 가짜 국힘에 대한 여론도

동반으로 악화 될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심지어 보수의 인사들도 이미 보수는 끝났다는 논평을 하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보수단체에게 철저하게 토사구팽 당하고 보수의 재건을 위해 처참하게 버려지는 것이다.

하여 윤건희에게 추하게 버티는 것보다 수괴 답게 모든 법적 책임을지고 일말이라도 반성하면서 즉각 사퇴 하라고

권고 하였다. 이길만이 오로지 보수의 재건의 여지가 있음은 저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저들은 여전히 반역의 내란죄를 꼬리자르기로 모면 할수 있다고 대착각하면서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모습들이 선하지만 이번 개엄 내란의 심대한 중대 범죄에 대한 천벌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순응하고 조금이나마 반성하는 보습을 보이는 것이 최상책이지만 이또한 저들은 모른다.

날이 갈수록 보수가 무너지고 있음을.. 본 필자는 이번에 보수가 아주 왕창 무너지기만을 바란다.

특전사령관 "윤 대통령, 계엄 당일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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