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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버찌씨 한 줌으로 사탕가게 사장님 거덜내기........
이거 99%는 거짓말이래요. (그럼 1%는?)
어릴적 고향이 시골이긴 하지만 저곳이 아닌~ 더 산골짜기에 폭포가 떨어지는 곳에 간 꿈 같은 기억이 있음 어머님과의 대화로 보면 애기때 외가를 간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후엔 간 적 없음 외가에 간 기억 같진 않고~ tv나 영화등에서 본 장면을 꿈 꾼 것 같음
비슷한 걸로 애기 때 꾼 꿈중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안방으로 들어가는 걸 작은방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당연히 꿈~ 스토리의 선후는 모르겠지만 저게 대략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근방일거임 근데 할머니 방은 안방이 아님~ 작은방 반대편 다른방임 ㅎ 결론은~ 애기들한테 전설의 고향의 영향이 이리도 큽니다 ㅋㅋㅋ 애기때 전설의 고향이 그리도 보고 싶었고~ 그리도 무서웠지~ ㅋ
스또뿌!
쵑쵑쵑쵑쵑쵑!!!!!!!!!!!!!
MOVE_HUMORBEST/1774303
어릴땐 이게 멋있다고 생각하고 대학생들은 저렇게 책들고 다니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대학가서 보니 전공서적 2개 넣어도 팔 마비되게 생겼음. 백팩이 최고시다!
ㅋㅋ 집 마당 나무위에 있는 비밀기지ㅋㅋ
제리가 먹는 치즈.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나 어렸을때 한국 마트에는 저런 치즈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