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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하나 더 있습니다. 닭근액 51.6% 당선. 선거무효 소송이 있었는데 선거 관련은 법원에서 6개월 내에 조사, 판결이 되어야 하는데 닭근액 관련은 한 번도 열리지도 않고 법원이 버티다가 투표용지 보관 기관 지나자 증거인 투표용지 다 소각해 버리고 그러다 닭근액 탄핵되자 법원에서 실익이 없다고 그냥 기각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담당 판사는 사표내고 나가면서 "ㅆ.ㅂ 나더러 어쩌라고."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참고로 당시 선관위 위원장은 내 딸같아서 골프장 여자 캐디 슴가를 만졌다는 딴나라당 출신 박귀태였습니다.....
MOVE_HUMORBEST/177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