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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혹시 성함이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찬 쥬니어 10새 세요?"
언젠 또 피자 손으로 들고 먹는거 천박하다고 나이프 주더니.. 이젠 피자 잘라먹으면 뮤슨짓이냐고 핀잔쥼. (내 친구새끼가)
"엄연희" 라는 맞춤법을 쓰면서 저런말을 하면 설득력이 있겠니?
저요?
염연희씨, 여기 찾으시는 분이 계신데요!
(갠적으로) 삼겹살 먹을 때 유딩이나 초딩처럼 먹기전에 한번에 다 잘라서 먹는거 굉장히 천박해 보임. 이연희 바로바로 잘라 먹으려고 칼과 나이프를 제공하는대로 불구하고 천박하게 가위질 이라니. (구워 주는 고깃집은 잘라주죠. 이건 예외 임다. 기술이 좋으니) 갠적으로 천박 匣
남이 먹는 방법 가지고 왈가왈부하면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엄연희가 더 천박해 보인다.
그러니까 우리도 찍먹, 부먹으로 싸우지 맙시다. 다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가 있는거니까
저 사람 때문에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했다
일본식 -> 이렇게 먹으라고 나오는거니 경양식 -> 한덩어리 -> 한입에 먹어야함 ㅎㅎ
스테이크는 미리 잘라 놓으면 육즙이 빠집니다. 그래서 썰어가면서 먹는게 좋구요. 돈까스는 큰 상관이 없지 싶어요. 미리 잘라도 비슷하더라구요.
MOVE_HUMORBEST/177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