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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제 계엄사가 총구를 어디로 돌릴지 판단해야죠
MOVE_HUMORBEST/1773686
다행이다
ㅊㅊㅊㅊ
외환 상황이 아니고 대규모 소요가 아닌데 국민에게 발사하면 사형은 따논 당상입니다. 만만만해 하나 쏴도 경찰이 쏴야 합니다.
이 놈들이 법 따를 생각이였으면 계엄 선포 안했을겁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국회 자체가 계엄선포 사유기때문에 받아들이지않는다 라고 할지도
국회의원들 회의장 들어가면 해제요구안 나올거 뻔히 알면서 왜 안막았을까...
한국인들 너무 착하네요. 한남동 작살낼만도 한데...
여기에서 군인이 대통령 말을 실행하면 자체로 불법으로서 즉살 대상이 되죠. 지금 수도권 바깥에서 진입하려는 사단장도 있을 껄요? ㅎ
설마, '국힘 의원들은 내말을 듣겠지' 라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현장지휘관들이 지시를 불이행했을까?
어차피 윤석열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겁니다 국회의 결의를 절대 인정 못할 겁니다 해서 문제는 군이죠 군 내부에서 저런 윤석열을 끝까지 따르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반대하던 이들은 얼마나 될지 최악의 경우 그 둘의 갈등이 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직 지켜봐야 하지만 윤석열이 국회결정을 따르지 않을 거라는 건 확실하고 그 이후 군의 움직임이 중요하죠
못막은거죠 저기서 진짜 발포하면 해외에서 가만 안있음 국민의 대표를 무력으로 겁박했다고 비난성명 들끓었겠지 참 주사 한번 거하게 한다 술쳐먹고 고작 3시간만에 국격 필리핀수준으로 떨어트려놨네
이 계엄령이 얼마나 졸속인지를 증명하고 있는 거죠 투입된 군인들도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니 우왕좌왕 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