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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86년인가 쯤에 고려원에서 나왔던 김용의 작품 '소설 청향비'(원제는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가 떠오르네요... 그나저나 '정란'이라는 이름의 역사는 최소한 120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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