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선생님...
정말인가요?
되게 추잡한 걸 떠나서 초딩 수준도 안되는 작업을 쳤다는데 어떻게 할 말이 읍네.
지금 한동훈이 하는 말이나 돌아가는 뽄새가 정말로 한동훈이 작업친게 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 ㅎ
이야 저 쪽 동네는 수준이 이쯤이면 바닥이겠지 했는데 그 아래를 계속 보여주네.
지금 지하 몇 층인지도 모르겠어요.
자기 이름, 딸 이름, 마누라 이름, 뭐여 장인?장모?까지 이름 걸고 작업 했다는 거 아녀?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지?
다른 의미로 상상초월이고 기가차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어쩌다가 국민의힘이 이지경이 되었냥? ㅎ
동네양아치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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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심증으로만 말씀드리면 그간 한거 보면 없는것도 뒤짚어 씌우려는 집단에 수장인데, 뚜껑이가 한거 아니면 이미 수사하니 마니 부터 햇을거 같아요 ㅎㅎ
뚜껑 열리는 짓만 골라서 하는 한뚜껑~
위법이 아니라면 대응하지않겠답니다 ㅋㅋ 저걸 자백으로 보는게 맞겠지요 해경궁 사건으로 그리 나라가 시끄러웠는데 그대로 당해보시길 ㅋㅋㅋ 문제는 진짜 같다는거 시기적으로나 상황으로 봤을때 부인이 한짓이 맞아보임 ㅋㅋ
국힘당은 원래 저랬는데~ 그런 저급한 짓거리가 윤씨부부와 한씨가 권력을 잡으면서 적나라하게 들어난 것 뿐이죠~
세상에.. 아니 세계에서 대통령 장모이름까지 아는 나라는 없습니다. 또 집권여당 당대표의 부인 장모 장인 모친 이름을 아는 경우도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보수를 참칭하는 이들은 힘있고 돈있고 무리를 지어서 밀어주고 당겨주고.. 그야말로 카르텔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짜배기 보수인사는 점점 사라지고.. (그 진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유니콘 같은건가?) 그 자리에 말직에서라도 부스러기 찌끄레기라도 얻어먹으려 돈대고 줄대는 사람이 들어오고 그렇게 얻은 말직에서 또 자신에게 줄대고 돈대는 사람 줄세우고 그 말직의 사람은 덩치를 키우고 임김을 키웁니다. 이게 아마도 우리가 보고있는 저들의 보통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퇴근 후 안마의자에 앉아 핸드폰으로 대충 적어서 의미전달이 엉망이네요 ㅠㅠ
MOVE_HUMORBEST/177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