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것이 적절했는지
서울고검이 본격적인 재검토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에서는 4년 넘는 기간 3개 수사팀이 김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의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심우정 검찰총장 지휘 아래 사건을 검토할 서울고검의 판단이 달라질지 주목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검은
지난 8일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고에 대한 의견서와 수사기록 등을 상급 검찰청인 서울고검에 송부했다.
고발인인 최강욱 전 의원이 제출한 항고이유서를 검토한 뒤 항고의 이유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기록을 넘긴 것이다.
고검은 조만간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하고, 재수사가 필요한지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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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을 한게 아니라 계좌가 주가조작에 이용을 당했으면 그 주가조작 세력을 당장에 신고하고 처벌하면 되는데 왜 안 하고 지랄인가
검토를 하던 멀하던 다 좋은데 좀 ㅅㅂ 일관성있는 검토하면 다 인정한다
제목처럼 무혐의를 재 검토 중 일듯요. 결론 내고 하고 있을 텐데요.
쇼만하는 거지 결론은 무혐의지
MOVE_HUMORBEST/1772448